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사원
유세진 입력 2014. 8. 28. 18:22 수정 2014. 8. 28. 18:22
【베이트하눈=AP/뉴시스】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하눈에서 한 시민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오마르 이븐 아베드 알 아지즈 사원 옆을 지나가고 있다. 6년 만에 재개된 가자 전쟁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모두 승리를 선언한 가운데 양측은 교전에 따른 대가를 치렀다. 특히 가자지구에서 상당수의 건물이 붕괴되는 등 하마스는 큰 피해를 당했다.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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