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가자지구 무조건·즉각 정전" 촉구

2014. 7. 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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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8일(현지시간) 가자사태와 관련 심야 긴급회의를 열고 '조건없이 인도주의적으로 즉시' 정전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냈다(사진).

유엔 안보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 "이드(이드 알피트르.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명절) 기간과 그 이후까지 인도주의적 정전을 받아들이고 온전히 실행해 필요한 긴급지원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ul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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