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슈피겐코리아, 아이폰 판매 증가 소식에 강세

윤성환 기자 2015. 1. 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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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 판매실적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액세서리를 공급하는 슈피겐코리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슈피겐코리아(192440)는 전일대비 3.59%(3300원) 오른 9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지난해 4분기 애플이 744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해 월스트리트의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인 6800만대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슈피겐코리아는 케이스 등 휴대폰 액세서리 제조 업체로, 전체 스마트폰 케이스 중 60~70%가 애플 아이폰용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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