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괜히 아이폰인가.."예약 페이지 1분 만에 1만명 가입"
김현섭 입력 2014. 10. 24. 15:33 수정 2014. 10. 24. 15:33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예약가입이 시작된 24일에 각 이통사들의 예약가입 페이지에서 접속 지연이 일어나는 등 고객이 몰리고 있다.
KT는 24일 오후 3시부터 이들 제품의 예약가입을 받은 결과 1분만에 1만명의 고객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도 이날 예약가입 페이지 방문자가 많아 접속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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