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스마트 주변 기기 전문 디자인 브랜드 아이페이스(www.ifacemall.com, 대표 이종린)가 '제인앤지니'와 협업해 콜라보레이션 케이스를 출시했다.

'제인앤지니' 케이스는 자연에서 나오는 모티브를 통해 영감을 얻어 재미있는 패턴을 선보임으로써 자유로움, 편안함, 즐거운 무드를 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페이스와 콜라보레이션한 '제인앤지니' 케이스는 리드미컬한 컬러를 활용하여 개성있는 패턴을 핸드폰 케이스에 표현했다.

디자인은 총 6가지로 선보인다. 케이스는 갤럭시노트3/4, 갤럭시S5. 아이폰5/5S, 아이폰6/6+ 사용자를 위해 제작되었다.

'제인앤지니'의 공동 대표 JANE KIM은 패턴 디자인 스튜디오 '제인앤지니'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중과 소통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인앤지니의 공동대표 ZINI PARK 또한 패턴 디자인 스튜디오 '제인앤지니'를 운영하며 케이스 외에도 파우치 등 다양한 아트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제인앤지니 케이스를 선보이는 아이페이스의 디자인 케이스 브랜드 아트페이스의 특징은 그림이나 예술로 나를 나타내는 얼굴을 뜻하며, 작가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현재 아이페이스는 제인앤지니 외에도 이아영, 권세혁, 한창현, 이윤미 등 다양한 작가들과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유니크한 스마트 액세사리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아이페이스몰은 스마트 주변 기기 전문 디자인 브랜드 아이페이스외에도 스마트 유아 안전용품 브랜드 스칸디파파, 시그니처 실버 주얼리 브랜드 젠틀우먼 등 다양한 상품 라인을 선보임으로써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토탈 브랜드몰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