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앤드루이스(스코틀랜드)=AP/뉴시스】정진탄 기자 =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7일 글로벌 경제회복이 확실해질 때까지 각국
경기부양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담에서 공동성명을 통해 "경제 및 금융환경이 호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경제 회복이 불안정하고 아직 정책적인 뒷받침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무장관들은 특히 갈수록 높아지는 실업률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또 기후변화 위협에 공동 대처하기로 하고 다음 달
코펜하겐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야심찬 결과'를 향해 노력하기로 했다.
G20은 현재 빈국들이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과학기술을 개발하도록 재정적 지원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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