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을 앞두고 치러진 한 여론조사에서 중국인의 절대다수가 자신이 중국인임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해 중국인의
애국주의가 충만함을 보여줬다.
최근 푸단(復旦)매체여론조사센터가 '공화국 60년의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의 98%가 "자신이 중국인 임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모든 국가 가운데 자신의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중국인이 되겠다고 밝힌 이들도 무려 94.9%나 됐다.
또 중국인들 가운데서는 국민이 국가를 위해 희생해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95.9%의 응답자가 "모든 중국인들이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국가를 지지해야한다"고 밝혔으며 97.8%의 사람들이 "국가가 부유해져야 개인의 발전도 있을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이밖에 중국의 향후 미래 발전에 대해서도 96%의 응답자들이 충만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표했다.
김선희 기자/sunn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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