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휘기자]미 하원이 그동안 '뜨거운 감자'였던 건강보험 개혁 법안을 찬성 220 대 반대 215로 통과시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하원은 이날 투표를 실시, 40년래 가장 큰 폭으로 건강보험 제도를 손보는 이번 법안을 가결했다.
오바마 정부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이번 개혁안은 모든 미국인을 건보 대상으로 하고 보험업체들에게는 새로운 규제를 적용하고 경쟁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시행하기 위해 앞으로 10년간 약 1조 달러가 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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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기자 sunn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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