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세계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의
랜드마크 AIG 빌딩이 한국인 손에 넘어왔다. 지난달 30일 1억5000만달러의 인수대금을 지급완료한
금호종금 컨소시엄은 9일(현지시간) AIG 빌딩 1층 캐칫 레스토랑에서 클로징 기념 축하연을 열고 한국인의 사상 첫 로워맨해튼 빌딩 입성을 월가에 공식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종금의 김종대(오른쪽 두번째) 사장과 우리프라이빗에쿼티의 이인영 사장(왼쪽), 영우 앤 어소시에이츠의 우영식(왼쪽 두번째), 이희옥 공동회장 등 인수자 대표들이 자리했고 박인국 유엔대표부 대사와 주낙영
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월드트레이드센터 재개발을 총지휘하는 래리 실버스타인 회장과 로워맨해튼의 자치번영회 엘리자베스 버거 회장 등 월가의 막강한 실력자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 관련 기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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