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대지진이 발생한 중국
쓰촨성의 더양시 멘주에서 오늘 새벽 2시쯤 규모 5.6의 지진이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진앙지에서 반경 50km 떨어진 마을과 200km 반경의 대도시에까지 영향을 미쳐 청두시에서도 강하게 감지됐고 진동 시간도 상당히 길었다고 중국 국가지진망이 밝혔습니다.
또 쓰촨성 외에도 충칭시와 인근
산시성의 시안, 한중시에서까지 진동이 강하게 느껴졌다고 국가지진망은 전했습니다.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와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쓰촨성 원촨에서는 지난해 5월 12일 규모 8.0의 최악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주민 등 9만여 명이 희생됐으며 쓰촨에서는 최근에도 잇따라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 YTN 긴급속보를 SMS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