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
중화사상'의 민족답게, 중국인들의 중국어에 대한 자부심, 정말 대단한데요. 그런데 이런 중국의 수도 한복판에 영어만 써야 하는 공원이 생겼다고요? 지금 베이징에 부는 영어 열풍, 올림픽이 만든 '신나게
미친 영어 바람' 때문이라는군요.
아이, 청년, 노인 가리지 않고 웰컴 투 베이징! 이 열풍을 이끄는 '크레이지 잉글리쉬'의 전도사 리양.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시아인들을 위한 독특한 학습법으로 중국 최고의 영어 강사로 떠올랐는데요. 비행기 타고 기차 타고, 리양의 영어 공개강좌를 들으러 온 사람들! 점잖은 중국인들이 온몸을 휘저으며 영어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 비법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최고의 올림픽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중국인들의 당당한 모습! 바로 올 여름, 세계인의 눈을 쏠리게 할 올림픽 축제의 핵심이 아닐까요? 중국에 부는 '크레이지 잉글리쉬' 열풍, 함께 보시죠.
(자료 제공=SBS 올림픽기획단, 편집=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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