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중국은 자체 설계한 4000톤급의 신형 호위함를 건조해
쉬저우(徐州)호로 명명했다고 홍콩 명보(明報)가 3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전날 난징군구 부정치위원겸 동해함대 정치위원 쉬젠중(徐建中) 중장과 해군 동해함대 참모장 왕즈궈(王志國) 소장, 정치부 주임 가오창칭(高長清) 소장, 저우산(舟山) 부대장 바오위핑(包裕平), 류쑤민(劉蘇閩)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054A급 530호위함에 대한 명명식이 거행됐다.
054급 호위함의 개량형인 O54A급의 쉬저우호는 행사 후 동해함대에 정식으로 배치됐다.
쉬저후는 구형과 비교해 수직발사 대공미사일을 장착한 것이 최대 특징이며 사격통제 레이더 등 신형 장비도 탑재하고 있다. 최고 항속은 시간당 27노트이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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