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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몸에 불지른 남편 종신형

SBS | 입력 2006.04.29 22:13

 


< 8뉴스 > < 앵커 > 미국에서는, 부부싸움 끝에 아내의 몸에 불을 지르는 남편의 모습이 CCTV로 촬영돼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권애리 기자입니다.

> > < 기자 > 한 남자가 편의점에서 밖으로 도망치는 여자의 몸에 석유를 뿌립니다.

> > 잠시 뒤 온몸에 불이 붙은 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다시 가게로 뛰어든 뒤 물을 찾아 돌진합니다.

> > 잠시뒤, 아내 몸에 불을 지른 남편이 뒤따라 가게로 들어와선, 계산대에 두고 간 열쇠를 집어들고 태연히 사라집니다.

> > 부인은 온몸에 65%에 중화상을 입었고, 남편은 1급 살인미수 혐의로 종신형을 받게 됐습니다.

--- 멕시코 주립대학 강의실. > > 골다공증에 관한 수업이 한창인데, 오늘의 강사는 이제 겨우 6살의 천재, 아렐라노 군입니다.

> > 하얀 가운을 차려입고 강연봉을 휘두르는 모습이 제법 능숙합니다.

> > 소년보다 나이가 세 배 많은 대학생들은 놀라움 속에 강의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 > 천재소년은 벌써 겸손함까지 갖췄습니다.

> > [막시밀리아노 아렐라노(6세) : 사람들은 저더러 천재라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전 보통 아이고 학생일 뿐이예요.] --- 회사 단합대회에서 한 여성이 느낀 모욕감에 5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 > 50대 여성인 올랜도씨는 2년 전 회사 단합대회에서 게임을 하다 진 뒤, 기저귀를 차고 엉덩이를 맞는 등의 벌칙을 받자, 회사를 상대로 12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를 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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