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 세계 7억명 "국가 떠나고파"

연합뉴스 | 입력 2009.11.04 14:18 | 누가 봤을까? 10대 남성, 제주

 




'블랙 아프리카' 38% 외국이주 희망..아시아는 10% 불과
(워싱턴 AFP=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약 7억명에 달하는 시민이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생각해 현재 살고 있는 국가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3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이민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인들로, 이들 중 평균 38%의 성인 인구(약 1억6천500만명)는 만약 기회만 주어진다면 다른 국가로 떠나겠다고 응답했다.

특히 타국으로 떠나고 싶어하는 이들의 인기 종착지로는 1위가 미국(약 1억4천500만명), 2위가 영국ㆍ캐나다ㆍ프랑스(약 4천500만명), 3위가 스페인(3천500만명), 4위가 사우디아라비아(3천만명), 5위가 호주 또는 독일(2천500만명) 순이었다.

반면, 조사 대상에 속한 국가 중 유독 아시아인들은 10%만이 타국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해 `가장 이민을 희망하지 않는' 축에 속했다고 갤럽은 덧붙였다.

갤럽은 2007∼2009년에 걸쳐 15세 이상의 135개국 시민 26만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면담 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jhyc1004@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연합뉴스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