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만의 국왕 유고 태국, 추밀원장 임시 섭정체제

김연아 2016. 10. 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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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서거로 70년 만에 국왕 부재 상황을 맞은 태국 왕실이 당분간 추밀원장 섭정 체제로 운영됩니다.

태국 과도의회인 국가입법회의는 헌법에 따라 국왕 자문기구인 추밀원을 대표하는 프렘 틴술라논다 원장을 임시 섭정자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프렘 추밀원장은 새로운 국왕이 추대될 때까지 국왕의 권한을 대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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