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이집트 여객기 추락 애도
이지예 2016. 5. 21. 02:06
【카이로=AP/뉴·시스】이지예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은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여객기 추락 사건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교황청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압델 파타 엘 시시 이집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어려운 시기를 헤처나갈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전했다.
교황은 여객기 추락으로 숨진 이들의 유가족과 수색·구조 요원들이 힘과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축복한다고 강조했다.
이집트에어 소속 MS804 여객기는 지난 18일 오후 11시께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을 출발해 이집트로 이동하던 중 실종됐다.
이집트군은 수색 작업을 진행하면서 이집트 인근 지중해 해역에서 여객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여객기 탑승자는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56명과 승무원 10명 등 모두 66명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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