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수미터 말아올린 中 회오리바람의 위력

2016. 4. 21. 10: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서부 간쑤(甘肅)성의 한 학교 운동장에서 초등학교 학생이 용권풍(龍卷風·회오리바람)에 의해 수미터 상공으로 말려올라가는 장면이 연출됐다.

21일 중국중앙(CC)TV 보도에 따르면 간쑤성 과저우(瓜州)현 소재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운동회를 하던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갑자기 불어닥친 용권풍에 말려 공중으로 올라갔다.

이 학생은 합성수지로 깐 운동장에 떨어져 머리 뒷부분을 다쳐 긴급 구호차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후부두의 경미한 외상 외에 큰 장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에서 용권풍은 봄철 지면 부근의 대기 불안정으로 자주 발생하지만, 학생을 말아올릴 정도의 바람은 드문 일이다.

jbt@yna.co.kr

☞ '전역빵' 이유로 전역당일 6시간 넘게 '군장 뺑뺑이'
☞ 개그맨 이창명 교통사고 후 잠적…"음주운전 의심"
☞ 첫 실점 오승환, 왼손 타자 상대할 체인지업 절실
☞ '비자 장사' 뒷돈챙긴 베트남 주재영사, 징역 1년6개월
☞ 소년 10명 성추행한 터키 남성 교사에 징역 508년형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