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로마 변두리 요양원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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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변두리에 있는 노인요양원을 방문했다.
이날 바티칸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자비의 희년(Holy Year of Mercy)'의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노인과 병든 자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바티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가 "낭비의 문화(Culture of Waste)"라고 부른 사회적 문제에 맞서고 노인과 병자들은 고유의 가치와 존엄성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방문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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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AP/뉴시스】강덕우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변두리에 있는 노인요양원을 방문했다.
이날 바티칸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자비의 희년(Holy Year of Mercy)'의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노인과 병든 자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교황 방문은 사전에 계획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를 만난 노인 33명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한명씩 노인들과 만나고 인사를 나눈 뒤 식물인간 상태 노인 6명이 입원한 병동으로 이동했다.
한편 바티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가 "낭비의 문화(Culture of Waste)"라고 부른 사회적 문제에 맞서고 노인과 병자들은 고유의 가치와 존엄성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방문을 결정했다.
badcom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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