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다리 없어도 잘 살아요..장애 극복 '캥거루 개'
임장혁 2016. 1. 6. 10:45
페루에서는 앞다리가 없는 채로 태어난 개가 뒷다리만으로 뛰어다니며 밝게 살아가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페루의 작은 마을 팅가 마리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에스트렐라라는 이름의 개입니다.
앞 다리 두 개가 없는데, 뒷다리만으로도 껑충껑충 뛰어다니며 다른 개들 못지않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살이 조금 넘었는데, 태어날 때부터 앞다리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태어나자마자 거리에 버려져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는데, 동물보호센터를 운영하는 한 부부가 에스트렐라를 구조해 정성껏 보살피면서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장애를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게 뛰어다니는 모습에 지역주민들은 캥거루 개라는 별칭을 붙여주며 희망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 한 여고생을 위한 日 기차역…그 사연은?
▶ [단독] 인천 상륙작전 앞둔 해병대 모습 공개
▶ 한 여고생을 위한 日 기차역…그 사연은?
▶ [단독] 인천 상륙작전 앞둔 해병대 모습 공개
[YTN 화제의 뉴스]
▶ [영상] 길 건너다 '쿵'…보행자가 보인 이상행동▶ 1,404캐럿 '블루스타 사파이어' 채굴, 돈으로…▶ 장난삼아 써줬는데…졸지에 유부남 된 남자▶ 500원 때문에 수험생 끌고다닌 택시기사 결국…▶ 대구 신흥 조직? '향촌동 신파' 무더기 적발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영상] 길 건너다 '쿵'…보행자가 보인 이상행동▶ 1,404캐럿 '블루스타 사파이어' 채굴, 돈으로…▶ 장난삼아 써줬는데…졸지에 유부남 된 남자▶ 500원 때문에 수험생 끌고다닌 택시기사 결국…▶ 대구 신흥 조직? '향촌동 신파' 무더기 적발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