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난민촌 입구의 스티브 잡스

2015. 12. 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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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프랑스>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프랑스 북부 항구도시 칼레에 위치한 난민촌 입구에 영국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가 그린 스티브 잡스가 보인다.

'거리의 화가'로 불리는 뱅크시는 애플 창업자인 고 스티브 잡스가 쓰레기 봉투를 어깨에 둘러멘 채 매킨토시 컴퓨터 초창기 모델을 들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 잡스의 생부는 시리아 인이다.

ci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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