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해 '난민섬' 혼란 심각
2015. 9. 8. 08:29
(레스보스섬<그리스> AP=연합뉴스) 인구 10만명의 그리스 레스보스 섬은 올해 초부터 터키에서 고무보트 등을 타고 밀입국한 약 2만명의 난민들로 섬 전체가 난민캠프로 바뀌었지만 재정난을 겪는 중앙정부가 난민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폭력충돌이 빈발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이 섬의 아프가니스탄인 1천여명이 "아테네! 아테네!"라고 외치며 경찰에 돌을 던져 경찰이 곤봉 등 진압도구로 난민들을 해산시켰다. 이런 혼란과 폭력은 난민들이 몰려든 에게해의 다른 섬들에서도 요즘 비슷한 양상이다. 사진은 7일 레스보스섬에서 시리아 난민들이 아테네로 향할 배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는 모습.
bul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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