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학생 43명 실종 6개월 촛불집회

2015. 3. 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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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작년 9월 실종된 멕시코 교육대생 43명의 가족과 시민들이 26일(현지시간) 실종 6개월을 맞아 멕시코시티의 대검찰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국가는 이들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요구하고 있다.

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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