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퍼거슨 흑인 과격 시위대 공격받은 한인 업소

2014. 11. 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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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로 한인 미용재료상 '그랜드 뷰티' 유리 출입문이 깨지고 상품을 약탈당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번 시위로 한인업소 2곳이 완전히 불에 타고 5~6군데가 설비파괴 및 약탈 등의 피해를 입었다. 2014.11.27 << 이계송 세인트루이스 전 한인회장 제공 >>

chicagor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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