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014. 6. 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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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각국 단체, 피해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일본 중의원 제1회관에서 열린 '제12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회의'에서 필리핀 피해자 에스텔리타 바스바뇨 디(84)씨가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고 있다. 2014.6.2 < < 국제뉴스부 기사 참고 > >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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