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난 韓 아기 입양한 뒤 폭행해 숨지게 한 美 남성

유세진 2014. 2. 19. 17: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다마스커스(미 메릴랜드주)=AP/뉴시스】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입양한 3살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브라이언 패트릭 오캘러핸(36)과 그의 부인 제니퍼의 모습. 미 국가안보국(NSA)에서 한국 담당 부서 책임자로 일하던 오캘러핸은 1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18일 밝혔다. 2014.02.19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