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점검하는 김씨 부부
2013. 7. 28. 07:01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권훈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의 비극을 고발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조각가 김운성(49)·김서경(48) 부부가 미국 글렌데일 현장에서 소녀상 설치 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2013. 7. 28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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