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린 97세의 나치 전범

2012. 7. 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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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전범인 라슬로 차타리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가택연금 처분을 받고 검찰청을 떠나기 위해 차에 앉아있다. 차타리는 지난 1944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자행된 유대인 1만5천700명의 학살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안철수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종합) < 까칠男과 태평女의 유쾌한 로맨스 > < 신간 > 왜 그리스도인인가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출전 최종명단 20명 발표 美, 'KAL기 폭파사건' 직후 김현희 직접조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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