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에 또 7.8 강진..쓰나미 경보
김태현 2014. 4. 3. 12:40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미국 지질조사국은 2일(현지시간) 오후 11시43분경 칠레 북부 항구도시 이키케에서 남쪽으로 23km 떨어진 지점에서 7.8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전날 해제했던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김태현 (thkim12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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