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참 비교되는 중국·홍콩당국의 메르스 대처법
윤수희 2015. 6. 3. 18:34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정부의 늑장 대처로 인한 '메르스 전염 사태'는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을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메르스 민폐국'이라는 오명을 얻게 만들었다. 이에 반해 2002~2003년 사스 사태로 600여 명의 인명 피해가 났던 중국·홍콩당국이 당시의 교훈을 바탕으로 더이상의 메르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주력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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