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제작사가 거액의 출연료를 제시한 일본 여성 과학자
문예성 2014. 9. 21. 04:01
【서울=뉴시스】'제3의 만능세포'라 불리는 이른바 STAP 세포의 존재를 발표해 신데렐라로 떠올랐다가 논문 조작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킨 일본 여성 과학자 오보카타 하루코(小保方晴子·30)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주임이 최근 일본 성인물 제작사로부터 잇단 러브콜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들 제작사들이 '실험실 주제의 AV를 기획, 그녀가 여주인공을 맡는 조건으로 무려 2억엔(19억원)의 출연료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보카타가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는 모습. (사진 출처: 중국 바이두)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케빈오♥' 공효진 "곰신이라 해외여행 자유롭지 않아"
- '사기 의혹 작곡가' 유재환 "고의 아냐…연락 주면 변제할 것"
- 이장우 별세…전설의 야구 캐스터
- 20대까지 제치고…아르헨 미인대회 60대가 '왕관'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