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딸을 위해 남편감 구해요"
문예성 2012. 9. 27. 11:44
【서울=뉴시스】 홍콩 부동산재벌 자오스쩡(趙世曾·76·오른쪽)과 그의 외동딸 자오스즈(趙式芝·33)가 자신의 동성 연인과 함께 있는 모습. 25일 자오스쩡은 자신의 딸의 결혼 보도에 대해 반박 성명을 내고 5억 홍콩달러(약 720억 원)를 내걸어 진정한 사윗감을 구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홍콩 '명보(明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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