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광우병 확인.."쇠고기수출 영향없어"

이승관 2012. 4. 2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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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이승관 특파원 = 미국 농무부는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州) 중부지방 목장에서 사육되는 한 젖소에서 소 해면상뇌증(BSE)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른바 `광우병'으로 알려져 있는 소 해면상뇌증이 미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농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광우병 발병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와 무역상대국에 즉각 통보했으나 이로 인한 쇠고기 수출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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