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푸틴 살벌한 '레이저 눈 싸움' 각종 패러디로

배상은 기자 2016. 9. 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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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만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싸늘한 눈빛을 주고받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싸늘한 눈빛을 교환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진이 패러디로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사진기자 알렉세이 드루지니가 5일 항저우에서 열린 미러 양자 회담시 포착한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격렬한 '패러디 전쟁'으로 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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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품에서 양 대통령은 대결중인 복싱 선수가 되기도 했으며 또다른 작품에서는 가슴아픈 사연을 간직한 듯한 연인이 되기도 했다. 냉전시대 선전 포스터를 패러디한 작품도 있었다.

비교적 단신인 푸틴 대통령과 키가 큰 편인 오바마 대통령의 몸을 바꿔놓아 오바마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의 눈길을 피하는 듯한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어떤 작품에서는 눈싸움을 하는 양 대통령 뒤로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합성해 넣기도 했다.

특히 인기가 높았던 주요 작품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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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는 김정은 북한 위원장©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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