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치하에서 고초 겪은 네덜란드 할머니

2013. 8. 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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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15일(현지시간) 거행된 일본군 점령 희생자 추모행사에 참석한 안나 피세르(90) 할머니.

피세르 할머니는 일본군 치하 인도네시아에서 겪은 고초를 다 말하면 "책 한권으로도 모자라다"고 말했다. 2013.8.16 < <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 >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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