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합류한 박주영-정성룡
2014. 11. 12. 05:57
【자르카(요르단)=뉴시스】최동준 기자 = 축구 대표팀 박주영, 정성룡, 이근호가 11일(현지시각) 요르단 자르카 프린스 모하메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4일 밤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과 첫 평가전을 치른 뒤 이란 테헤란으로 이동해 18일 밤 이란과 2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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