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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아들 8일 오전 폐렴 사망 “이광기, 충격에 빠졌다”

뉴스엔 | 입력 2009.11.08 13:37 | 수정 2009.11.08 13:45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인천

 




[뉴스엔 배선영 기자]
배우 이광기의 아들이 8일 오전 사망했다. 사인은 폐렴이다.
이광기는 아들 이석규 군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다. 이광기 소속사 측은 8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나 역시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하고 빈소로 향하는 중이다. 잠깐 통화만 했는데 많은 것을 물어볼 수 없었다. 지금 이광기씨 상태가 좋지 않다"고 전했다.

빈소는 현재 일산 백병원에 마련된 상태며, 소식을 접한 지인들 역시 충격에 빠진 채 빈소를 찾아 이광기를 위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광기는 최근까지 딸 연지 양과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년간의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했다는 점과 맞물려 아들의 사망 소식을 접한 이들의 안타까움이 크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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