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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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세바퀴' '우결2' 등 MBC 토요 예능프로그램이 주말 평정에 나섰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 결과 11월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1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한도전'은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12.6%, KBS 2TV '
천하무적 토요일'의 11.2%와 큰 폭의 차이를 보이며 토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그런가하면 MBC '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는 전국기준 19.2%의 시청률을 기록, '무한도전'과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토요 심야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열혈장사꾼'과 '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은 각각 9.2%, 10.2%를, SBS '그대 웃어요'와 '그것이 알고싶다'는 각각 14.1%, 9.9%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한편 오후 시간대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2'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방송된 '우결2'는 전국기준 11.4%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의 9.0%, SBS '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의 7.8%과의 격차를 벌이며 동시간대 1위를 보였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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