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가이 기자] KBS 2TV 주말버라이어티 '
해피선데이-
1박2일'이 진행하는 '시청자 투어'에 100만 명 이상 참가 신청이 폭주했다.
'1박2일'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자정에 신청을 마감한 결과 모두 12만 6980건(인터넷 접수 126,944건 /우편 접수 36건)이 접수됐으며 10~15명이 팀을 이뤄 참가하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신청 인원은 최소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만 건이 접수됐던 지난해 12월 1차 이벤트 때보다 무려 10배 이상 늘어난 숫자.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최근 OSEN과 만난 자리에서"신청자가 워낙 많아 선별 작업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참가자 선정부터 구체적인 진행 계획 등 고민을 거듭해야 될 것 같다"며 행복한 고민을 털어놨다.
또 "지난 1회 시청자투어 때에 비해 분명 더 알찬 시간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부담도 크다. 더 많은 시청자들에 기회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라 어떻게 하면 가장 최적의 방법이 될 지에 대해서도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현재 일정대로라면 12월 중순에나 1차 검토를 마친 뒤 최종 선발과 촬영은 내년 1월 중순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1박2일' 측은 앞으로 해마다 1번 이상 시청자투어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번씩 총 2회를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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