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은숙, 둘째 임신

2009. 4. 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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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탤런트 조은숙(39)이 둘째를 임신했다.

7일 조은숙의 소속사 (주)지원이엔티는 "조은숙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5개월째이다.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의 촬영을 하면서 꾸준히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조은숙은 2005년 11월 11일에 사업가 박덕균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조은숙은 KBS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에서 억척스러운 주부 김승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은숙은 1993년 연극 '사주팔자를 고칩니다'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장밋빛 인생' '101번째 프러포즈' '착한여자 백일홍'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 영화 '플라스틱 트리' '이공' '종려나무 숲' 등에 출연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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