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핍보핍' 국악버전 공개..어떤느낌?

입력 2009. 12. 31. 11:15 수정 2009. 12. 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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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신년을 맞아 '보핍포빕'(Bo Peep Bo Peep)을 국악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1월 27일 정규 앨범 'Absolute First Album' 수록곡 '보핍보핍'으로 활동중인 티아라는 지난지난 20일 SBS '인기가요'와 2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크리스마스 버전 '보핍보핍'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티아라는 산타클로스, 눈사람, 크리스마스 트리 등 귀엽고 깜찍한 크리스마스 캐릭터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국악 버전의 무대를 선보이게 되는 것.

소속사 측은 "팬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로 준비한 것"이라며 "크리스마스 버전보다 훨씬 깜짝 놀랄 만한 의상과 콘셉트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티아라의 '보핍보핍' 국악 버전 무대는 1월 1일 KBS 2TV '뮤직뱅크', 2일 MBC '쇼!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에서 각각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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