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언혁 기자]
윤계상이 김나영과 군 복무시절 입맞춘 사연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KBS 2TV '상상더하기'(
상상플러스) 최근 녹화에서 오랜만에 김나영을 만났다. 김나영은 "윤계상과 입을 맞춘 사이"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김나영은 "윤계상이 군인이던 시절, 국군 방송 프로그램에서 더블 MC로 활약했다"며 "내가 그 당시 엄청난 인기 몰이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나영은 "윤계상이 내 전화번호까지 먼저 물어봤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김나영은 함께 방송을 진행하며 특히 자신에게 친절했다던 윤계상의 태도를 낱낱이 밝히기도 했다. 윤계상은 "김나영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 밖에도 김나영은 "윤계상이 군인시절, 식사시간을 엄청 기다렸다"며 베일에 싸인 윤계상의 군생활을 전격 폭로했다.
김나영은 "식사시간에 풋고추라도 따로 나오는 날이면 그렇게 좋아하더라"며 "제육볶음이 나오면 제일 신나했다"고 당시의 군인 윤계상을 회상했다.
이에 윤계상은 "군대에서 먹은 것 중 제일은 치킨"이라며 "3, 4조각씩 나눠주는데 혹시나 한 조각이라도 덜 줄까봐 떨리고 긴장했었다"고 해 좌중을 웃겼다.
11월 3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언혁 leeu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