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종’ 김정현 결혼식장에 ‘선덕여왕’ 팀 지각 ‘왜?’

뉴스엔 | 입력 2009.11.07 18:53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제주

 




[뉴스엔 글 차연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MBC '선덕여왕'에서 하종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정현(33)이 11월 7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마벨러스 컨벤션에서 가족, 친지, 동료 등 500여 명 하객의 축하 속에 SBS 리포터 출신의 7살 연하의 연인 김유주씨(26)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장에는 박예진, 최수종, 임하룡, 지성, 이태란, 홍수현, 장재영, 김늘메, 이유리, 하리수, 미키정, 왕빛나, 이덕화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하지만 김정현이 "가장 많은 축의금을 챙겨줬다"는 '미실' 고현정 등 '선덕여왕' 출연자 및 관계자들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정현은 이날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토요일은 '선덕여왕' 팀이 경기도 용인에서 세트 촬영을 하는 날이다"며 "'선덕여왕' 팀은 다들 늦게 도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현 측에 따르면 '선덕여왕' 팀은 촬영을 마친 뒤 용인을 출발했으나 오후 8시께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들은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피로연 혹은 뒷풀이 자리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관측된다.

김정현은 SBS '출발 모닝와이드'에 출연한 리포터 김유주 씨를 보고 첫눈에 반해 끈질긴 구애를 벌인 끝에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1년에 가까운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김정현의 결혼식 주례는 이순재가 맡았다.사회는 탤런트 이민우가 맡았으며 축가는 홍경민이 이적의 '다행이다'를, 심은진이 팝송 'L.O.V.E'를 불러 두 사람의 앞길을 축복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지로 미국 하와이를 생각하고 있지만 '선덕여왕' 촬영이 끝나는 12월 이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차린다. 2세 계획은 "두 명 이상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연 sunshine@newsen.com / 정유진 noir197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