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
배우
이범수가 열애설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며 연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범수의 연인은 13살 연하의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와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진(1983년생. 27세)씨. 이윤진 씨는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영어학 수료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친 재원이다.
최근에는 세계여성포럼, 아시아 경제 공동체 포럼에 영어통역와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할리우드에 진출한 톱스타 비(
정지훈 님)의 영어 선생님이었다는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미모의 재원인 이윤진 씨를 처음 만난 것은 약 1년 전으로, 배우 활동 중 영어의 필요성을 느낀 이범수가 영어 선생님을 수소문했고 지인의 소개로 이윤진씨를 만났다. 초기에는 단순 영어수업을 위한 만남이었으나 근래 들어 서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호감을 느껴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는 정확한 사실의 공개로 뜬구름 잡는 식의 소문이 꼬리를 무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연인을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사랑을 쌓아온 상대방이 일반인이어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상처를 받을 수도 있기에 연인의 동의를 얻어 공개를 결심했다"며 "최근 기사를 통해 소문을 접한 두 사람은 갑작스런 노출에 당황스러워하는 가운데에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또다른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여자친구가 평범한 일반인이라 연애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다. 지금은 오로지 여자친구의 입장을 존중하겠다는 생각뿐이다. 많은 분들에게 죄송했지만 아름답게 사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고 싶다. 그동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만나느라 너무 힘들었다. 여자친구와 손잡고 공개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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