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4일 현역 입대 "조용히 입대하길 원해"
2008. 11. 5. 07:01
[뉴스엔 이재환 기자]
가수 토니안이 4일 조용히 현역으로 군 입대했다.
토니안은 이날 논산 육군 신병 훈련소에 현역으로 입소했다.
그 동안 토니안은 가수에서 사업가로 변신하며 국내 가수들의 롤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에는 에반과 6인조 아이돌 그룹 스매쉬의 음반 프로듀서를 맡으며 후배양성에도 힘을 쏟아왔었다.
토니안 소속사 측은 "토니안 본인이 주목 받는 것보다 조용히 입대하는 것을 원해 매니저만 동행해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환 star@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