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살찌면 더 예쁠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위

2010. 8. 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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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가 살찌면 더 예쁠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제시카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살찌면 더 예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1909표 중 378표(19.8%)의 지지를 얻은 제시카는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도 가장 날씬한 멤버로 손꼽힐 정도로 마른 몸매의 소유자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마른 몸 때문에 쓰레기통에 쏙 접혀 들어가 '통시카'라는 별명을 얻었다.

팬들은 제시카 데뷔 시절 몸매가 지금처럼 마르지 않아 보기 좋았다며 다시 살을 찌웠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가수 최근 '미쳐가'로 컴백한 간미연이 262표(13.7%)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에는 247표(12.9%)를 얻은 가수 보아가 꼽혔다.

이 외에 소녀시대 윤아, 카라의 구하라, 배우 정려원이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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