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장진영 빈소에서 오열하는 안재욱
임성균 2009. 9. 1. 22:22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배우 안재욱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故 장진영의 빈소에 조문을 하며 오열하고 있다.
故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 검진 후 위암 선고를 받아 병원 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후 4시3분 강남성모병원에서 37세의 짧은 생을 마쳤다.[관련기사]☞ [슬라이드] 눈물바다된 故 장진영 빈소☞ [슬라이드] 수애, 생애 첫 베드신...부담 없었어요☞ [슬라이드] 7인7색 발칙한 미녀군단 '왕관은 내꺼야'☞ [슬라이드] 소이현 '가을 향기 물씬'☞ [슬라이드] 고나은 '짧은치마 시원한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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