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여운계 빈소에서 취재진에 둘러싸인 이영애
2009. 5. 23. 13:13
【서울=뉴시스】
배우 이영애가 23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여운계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폐암으로 투병중이던 탤런트 여운계 씨는 지난 22일 오후 향년 69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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