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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예성, 北 김정일 아들?…해외 잡지 오보 "본명 때문에"

스포츠서울 | 입력 2009.04.12 10:23

 




[스포츠서울닷컴 | 백나리기자] 슈퍼주니어의 예성(본명 김종운)이 스위스의 한 잡지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운으로 소개되는 오보 소동에 휘말렸다.

지난 7일 스위스 타블로이드지 블릭은 김 위원장의 셋째 아들을 언급하며 관련 사진으로 예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잡지에 예성의 사진은 1면 헤드라인과 14면 본 기사에 두번이나 쓰였다.

이같은 사실은 한 네티즌에 의해 처음 밝혀졌고 관련 기사 캡처 사진은 삽시간에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퍼지기 시작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실 확인도 해보지 않고 사진을 게재할 수 있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를 확인한 뒤 "예성의 본명이 김종운이라 '김정운'이라는 이름과 비슷해 혼돈이 있었던 것 같다"며 "해당 언론사에 인터넷을 통해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 사진 = 스위드 타블로이드지 '블릭'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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