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넥슨 모델 발탁

강승훈 2008. 7. 8. 08: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소녀시대가 넥슨 모델로 발탁됐다.

소녀시대는 최근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과 전속 모델을 체결했다.

소녀시대는 넥슨 게임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며 게임 관련 CF 뿐만 아니라 게임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소녀시대의 사랑스럽고 풋풋한 매력이 넥슨 게임에 신선함과 친근한 이미지를 더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넥슨은 1996년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를 상용화한 이래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등의 게임을 출시, 인기를 얻었다.

[관련기사]

소녀시대, 홈페이지에 사과문 게재 눈길'소녀시대 침묵',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사연소녀시대 'Kissing you' 태국 MTV차트 3주 연속 1위원더걸스-소녀시대 팬들 '서로 비방 눈살'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nomy.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