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하늘, 청바지 디자이너로 인사드려요!
입력 2008. 5. 22. 16:31 수정 2008. 5. 22. 16:31
[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김하늘이 22일 오후 4시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 15층에서 김하늘 프리미엄 진 출시기념 런칭쇼를 열었다.
이번에 출시된 '김하늘표 청바지'는 김하늘이 세부적인 디자인 작업에 함께 참여해 제작된 청바지로 '타버니티소진(Taverniti so jeans)', '미스미진(Miss me jean)', '맥데님(Mek denim)' 등 총 3개 브랜드다.
국내 시장에서 김하늘 청바지로 론칭되는 3개 브랜드는 이미 전세계에 걸쳐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진으로 미국의 노르드스톰(Nordstorm),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 등의 유명 백화점과 킷슨(Kitson), 프레드시걸(Fredsegal) 등의 할리우드 유명 셀렉트 샵, 일본의 미츠코시(Mitsukoshi), 이세탄(Isetan), 마루이(Marui) 등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Big brand들과 함께 이번에 아시아인을 위한 피트를 전개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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